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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갤지난시즌 2008.01.10 01:31


하하.. 어제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그제군요.. 8일 제 블로그에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8일 새벽에 그동안 작성일 미뤄오던 맛집 포스트를 2개 작성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daum 블로거 뉴스
맛집코너에서 추천을 받아서 베스트 코너에 포스팅되었답니다. +_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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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깐 블로그에 들렸는데 웬일로 방문자가 수가 엄청 많은 겁니다. 무슨일이지하고 궁금증이 생겨
유입경로를 확인해보니 미디어로그에서 꽤 많은 유입데이터가 있어서 확인해보니 추천 14로 맛집코너
추천 BEST에 올라가 있는거 있더군요.. 



결국 덕분에 8일 방문자 수는 티스토리 블로그 오픈 이후로 최고인 127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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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너무 좋아 지인분들께 메신져로 링크를 쏴대며 자랑도 하고 -_-;; 美친세상 블로그에서는 처음
있는 폭주현상에 하루종일 흐뭇함을 만끽했습니다. ㅋ_ㅋ 물론 하루 평균 방문자가 저 수치를 가볍게 넘는
파워블로거분들에 비하면 다소 민망하긴 하지만 이제 막 걸음마 단계인 저에게는 참 기쁜일이지요. ㅎㅎ


마치 황무지에서 하나하나를 건설해 나가는 기분 이라고 할까요.. 블로그 운영에 대해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관심있는 포스트들로 완성해나가는 맛은 참 좋습니다.




자랑질만 하는 포스트가 되지 않기 위해 그동안 운영해오면서 느끼며 정한 운영 계획에 대해서 간단히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기본적으로 꾸준하고 풍부한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꼭 양이 최선은 아니지만
많은 포스트는 다양한 검색결과에 반영됩니다. 물~론 질이 좋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스스로에게
족쇄나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꾸준한 포스팅이 가장 필요합니다.





2. 1번 조건이 충족이 되면 네이버를 비롯해 다음, 구글, 야후, 엠파스 등 다양한 대형 사이트들의 검색결과에
반영되기 시작
합니다. 포털 사이트의 경우 네이버에서는 자체적으로 블로그 시스템을 지원하기 때문에 작년
8월 부터인가요.. 주요 키워드의 경우 검색 결과에서 블로그란에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를 우선으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다른 포털의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의 포스트는 블로그란 아래에 웹문서란에서 보여줍니다. 물론
검색봇이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트를 찾지 못한다면 다른 블로그 포스트를 블로그란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키워드를 상세하게 입력할수록 블로그란 보다 웹문서란을 우선으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오픈프레임'이라고 치면 제 네이버 블로그의 오픈프레임 관련 포스트가 가장 상단에
위치합니다. 그런데 'LM300W01 오픈프레임' 라고 패널명까지 붙여서 넣으면 제 티스토리 블로그의 오픈
프레임 관련 포스트가 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 결과 포스트 수가 적을 때는 티스토리의 엄마격인 daum 검색으로 유입되는 방문자가 많았는데 포스트 수가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자가 앞지르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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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외 포털 및 검색 사이트를 통한 방문자 유입도 꾸준히 늘어나는 결과가 나옵니다.






3.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 블로그를 적극 활용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만 할 때는 메타 블로그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티스토리를 하다보니 블로그의
여러 글이 모이는 곳이 있고 이 곳에 글을 전송하여 보다 많은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고 또한 블로그 운영자
역시 이곳에서 다양한 글을 접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올블르고 외에도 이올린, 미디어몹, 블로그플러스 등 다양한 메타 블로그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플러그인을 통해 이올린과 daum 블로거 뉴스에 글작성과 동시에 전송하도록 하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 외 사이트는 회원가입후 블로그 주소를 기록해 이후 포스트를 자동으로 수집하게 하는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편입니다. 이를 통해 내가 작성한 글이 다양한 사이트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됩니다.

메타 블로그가 내 글을 자동으로 전송한다면 RSS와 같은 기능을 통해 관심사 글을 수집하도록 하는 개념도
있습니다. 누군가 내 블로그를 RSS로 등록을 해둔다면 이를 통해 나의 새로운 포스트를 확인하고 방문하도록
돕게 됩니다.





4. 트랙백(엮인글) 활용

블로그의 가장 막강한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트랙백(엮인글)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작성한 포스트와
비슷한 소재의 글에 트랙백 기능을 통해 링크를 걸어 내글과 더불어 유용한 글을 소개할 수 있고 상대에게
받은 트랙백을 통해 좋은 글을 더 추천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찾는 이와 제공하는 이 역시 서로 윈윈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포스트 작성후 검색 사이트에 키워드 검색을 통해 유용한 글을 찾아 해당 글 하단에 트랙백 주소를
자신의 포스트 상단의 트랙백 주소 입력란에 넣어주면 간단히 완료되어 이용도 용이합니다.

더욱이 많은 파워블로거나 인기블로거들이 말하기 블로그 운영의 가장 기본은 "교류"에서 출발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랙백을 활용한 교류 이외에도 타인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남기고 많은 블로그
를 서핑하는 것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밑걸음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뭐 이를테면 내가 타인의 블로그에
남긴 하나의 리플이 리플에 달린 주소를 통해 다시 내 블로그를 방문할 수 있게 만들어준는 것이죠..

아무리 좋은 컨텐츠라할지라도 알려지지 않다면 그 가치는 빛이 바래기 마련입니다. 그런 빛이 바래지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선 부지런히 알리는 그리고 블로그 서핑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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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상단 트랙백 걸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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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하단 내 포스트에 걸린 트랙백




그리고 네어버와 다음 대형 포털 사이트 메인에 소개되거나 이슈가 되는 글에 대한 포스트 작성하기,
유입 경로 분석후 주요 키워드와 관련된 포스트 작성하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가장 탁월한 방법은 스스로가 블로깅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그 자체가 즐겁다면 힘듬을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즐거워 하는 일에는 지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꾸준함이 동석하기 마련이죠.. 블로그 포스트 작성이나 운영이 그리 힘든 일은 아니지만
방문자를 기대하고 확장에만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포스트 작성이 마치
숙제처럼 꼭 해야 하는 일이 되버리면 재미는 크게 반감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블로그를 즐긴다면 재미는 재미대로 느끼게 되고 누적되는 데이터와 노력을 통해서
방문자나 블로그의 확장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모두 즐거운 블로깅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temz
퇴갤지난시즌 2007.12.17 23:16

방문자 수 1,000을 딸랑 돌파하고 감사의 글을 쓴게 얼마전(11월14일)인데 정확히 한달이 지나
10,000을 돌파하게 되서 두번째 감격의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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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이라고나 할까요 -_-;;


블로그라는게 웹이라는 공간에 얄팍한 지식을 공개하는 부끄러운 작업이지만 정보 공유라는 아름다운 정신을
실천해 나간다는 즐거운 작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글 오지랖이 넓어 이것저것 산만한 포스트를 생산하고 있는 '월고의 美친세상 블로그'지만 게임 포스팅을
언제까지나 주력으로 하고 싶고 눈으로 관찰되는 많은 것들을 다루고 싶은 마음을 접고 싶은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지요. 그 아직까지는이 계속이길 바라며 이 곳에 와 작은 만족이라도 얻는 분이 있다면 그것으로
이 블로그가 존재해야 하는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바이니다.


원래 포스트는 14일 작성할 예정이었는데 이래저래 늦은 17일 포스팅을 하며 충천된 티스토리 초대장 5장을
배포합니다.



티스토리가 아닌 기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신청을 환영하는 바이며 블로그가 처음이라면 열심히
운영해주셨으면 합니다. 무한한 가치의 공유를 위해서 말이죠..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비밀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선착순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이나 방치 블로그는 사절입니다.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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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남은 초대장 0장 (변동이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덧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얼릉 초대장
리필 받아서 더 많은 분들을 초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temz
퇴갤지난시즌 2007.11.14 21:35

처음 티스토리에 초대를 받은 것이 지난 5월 쯤이다.

당시 와우에서 길드원 고니님이 길창에 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한 사람이 있냐고 물었는데
티스토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초대라 길래 웬지 좋은건가 싶어서 -_-

"넵초대"


해서 받은게 시작이였다. 지금보니 예전에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하기가 수월치 않았다는데 무척이나
손쉽게 구한 케이스다. -_-;; (고니님 티스토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초대를 받고 티스토리가 뭔가하고 봤더니 바로 블로그였다. 그런데 당시에 네이버 블로그를
발로 운영하고 있던 중이라 그냥 개설만 해두고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던 최근 네이버 블로그의 불편을 느끼고 티스토리의 장점을 알게되어 바로 얼마전 11월 부터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국내 최대의 포탈, 네이버에서 제공되는 만큼 스킨, 폰트,웹에디터 등의 부가서비스가
막강하고 무엇보다 블로그의 포스트들이 네이버 검색에서 최우선 순위로 노출된다는 점이 장점인 반면

개방과 공유의 선두주자인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포탈 및 검색 사이트에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검색 정보로 일체 제공되지 않는 폐쇄적인 점이나 하루에 올릴 수 있는 이미지의 개수와 용량의 제한이
있어 이미지가 좀 과하다싶으면 카페에 올리는 편법을 이용해야 하는 점이 불편했고 하루에 몇 천명이
방문한다고 해도 그 유입과정에 대한 정보나 어떤 검색어를 통해서 내 블로그까지 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 자료가 전혀 제공되지 않기에 단순히 많이 왔네 들왔네 정도만 알 수 있는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그 중의 백미는 블로그 자료를 백업할 수 있는 기능도 없는데 게시물이 정책에 위반되거나 게시물
중지 신고가 들어오면 경고나 통보후 삭제되는 게 아니라 삭제후 통보되는 방식이라 게시물의 보호가
안된다는 점이였다.

어떤 블로거가 자신 글이 애매모호한 이유와 함께 삭제되버린 다음의 통보를 반기겠는가..



그이 비해 티스토리는 메타블로그나 블로그스피어로 글 송고는 기본장착에 데이터 백업도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이루어지고 용량에서 자유로우며 네이버와 일부 검색 포탈을 제외하고는 모든 포스트가 검색 결과에
반영된다. 물론 네이버에서 아예 검색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난 8월 부터인가 네이버 검색 결과는
블로그란 첫 페이지에는 거진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트를 채우고 다른 포탈을 포함해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의 검색결과는 웹페이지에 올려지도록 조정되었다.

뭐 그만큼 자체에서 생산되는 포스트가 많다는 자신감일수도 있다.



하무튼 그리하여 11월 4일 본격적인 이사를 단행하여 최근 포스트 일부를 하나 둘 씩 올리고 13일 일일
최고 방문자 수가 257명을 기록하며 누적 방문 1000을 돌파하였고 흡족한 미소를 띄며 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물론 하루 방문자 257이라는 수치는 결코 높은 수치가 아니며 웬만한 파워블로거의 몇 시간 방문
수치보다도 낮을 지 모르는 성적이지만 나름대로 블로깅을 하며 하나의 시작 고지를 밟았다는 느낌을 주니
의미깊고 기분도 좋은 것이다.


네 시작은 미미했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성경 구절도 있지 않은가. ㅎㅎ

언제 창대할지 모르지만 웹을 기반으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정보와 생각을 교류하고 기대이상의
파급력과 확장성을 가진 블로그.. 이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꾸준하다보면 그런 날도 언젠간 오겠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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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오픈후 11월 4일까지 단 한개의 포스트도 없었음에도 11번의 방문이 있었다.. ]



아 그런데 아직까지 댓글은 절대부족이다. ㅠ.ㅠ
물론 일반 방문자가 즐겨찾는 이가 되기까지 댓글이라는 게 쉽사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잘알고 있는데 지인들 마져 외면하고 있으니 흠촘무






* Post Script 1

오늘도 여러 경로를 통해 월고의 美친세상을 방문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웹안에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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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script 2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이 0장 남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 비밀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선착순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이나 방지 블로그는 사절입니다.

posted by te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