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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갤지난시즌 2008.06.04 22:41


오전 10시쯤 구글에 들렸을 때는 분명 기본 로그였는데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방문한 구글에는
새로운 로고로 바뀌어 있었다.


아마도 로고에 변화를 줄때는 대략 10-11시 사이에 진행되는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008년 6월 4일자, 구글의 특별한 기념 로고 >





자 .. 오늘은 또 무슨 날일까?















정답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의 로고 변화는 매일 매일 고정적인 활동들안에서 변화를 발견하는 즐거움이고
이를 기록하는 것은 또 나의 반복적인 행위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 뭥미..



posted by temz
퇴갤지난시즌 2008.02.19 00:52

웹사이트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터넷이 지금과
같은 붐이 일기전부터 미약했지만 진행되었던 이야기고 지난해부터 더욱 거세진 블로그 열풍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제공하고 수익을 제공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것이
여느 블로그에나 쉽게 볼 수 있는 구글의 애드센스 입니다. 이곳 '월고의 美친세상' 블로그에도 적용되어
있으니 상당히 대중화(?) 된 것이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처음 애드센스에 대해서 접했는데 당시엔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만 운영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내부 소스 입력 자체를 허용하지 않기에 애드센스를 설치해볼 수 없어
그냥 나와는 크게 인연이 -_-;; 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우연히 티스토리를 알게되고
이곳에서는 애드센스 설치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꼭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내가 취할 수 있는 금전적인 이득에 대한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를테면 "웹 환경에서 관심에 대한 글쓰기"
(즉, 블로깅이죠..)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은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갖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 천번 가까이 "꿈과 소질"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게 정말 소질있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이것을 정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이러한 고민은 노력이라는 탄력을 받아 원하는 바를 이루는 행복이 되기도 하고 어떤 요소의 결여로
단지 이상에만 머무르고 현실에서는 먹고 사는 1차적인 문제에 직립해 대충의 타협점을 찾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많은 이들이 아니 대부분이 바라는 것은 "가장 좋아하는 일"로 생활을 영위해나가고 싶다.
입니다. 물론 이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막상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그것이 끝이아니라
거기서 다시 생각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거나 스스로가 소질이 부족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적어도 삶에 있어서 먹고 사는 것에 크게 자유롭지 않고 시간에 구속되는 입장이라면 말이죠.. 또한 인간은
혼자서 긴 인생을 살아가는게 아니라 배우자를 찾고 그와 함께 자신의 테두리를 만들어 가족이란 이름으로
나 이외에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여건 조차 수월치 않을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연유로 혹은 또 다른 이유로.. 현실과 타협을 맺게 되면 꿈.. 내가 좋아하는 일은 이제 가슴속에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걸 개인적으로 웹환경을 통해 활용할 수 있고 또 거기서 적든 많든 수입이 창출
되는 것은 새로운 여지와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저는 "글을 잘" 쓰진 않더라도..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블로그질 자체만으로도 만족을 얻고 부가적인
수입을 다른 가치에 활용하는 초석으로 사용할 수 있고 비지니스적 마인드만 보탠다면 새로운 형태의
부가가치
를 만들어 볼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잘 쓰지 않더라도)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또 비슷한 관심사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과 함꼐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에 대해 이야기 혹은 토론을 할 수도 이겠습니다. 이역시 또다른
일의 여지가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부업에서 출발하여 주업이 되는 케이스가 되는 것 처럼
말이죠. 잡설이 다소 길어졌는데 어쨋든 저는 블로깅질로 수입을 창출하는 아이템에 상당한 메리트를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 이곳에서 애드센스 설치로 까지 실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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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설치 준비


처음 애드센스를 설치하기 전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는 그 누구도 쉽게 투자를
하지 않는 만큼 블로그만 딸랑 열어두고 저도 에드센스촘 .. 한다면 구글림께서 ㅈㅅ 이런다하여 우선은
나름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물론 그 계획이란 구글이 인정해주는 정도를 위하여라기 보다는 내 스스로
기준을 잡고 싶었다가 더 정확하겠습니다.



처음엔 네이버블로그를 접고 티스토리에서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해 네이버 블로그의 주요
포스트를 옮겨오고 두 블로그간 포스트를 공유하곤 했는데 운영해다보니 어짜피 블로그라는 플랫폼만 같을
뿐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특성에 차이도 있고 유입경로에서 상충하지 않는 부분을 고려해 운영방식에 차이를
둔다면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괜찮다 싶어 결국 각각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만의 색깔이 만들고 관련 포스트들을 모으는데 일정 기간을 소요했고 트래백이라든지
다른 블로그와의 교류를 하는 것 등은 기존 네이버 블로그를 1년 넘게 운영하면서 몰랐던 요소들이라
그런 것들에 대해 적응하는 기간이 대략 1달 정도 걸린듯 합니다.


스스로의 기준은 평균 방문자 300명 이상이 되었을 때 에드센스를 달아야겠다였고.. 대략 그 수치를
충족한 12월 에드센스에 회원가입을 하고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회원가입은 한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지만 해당 정보를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영어라 하여 살짝 거부감이 생길법은 한데


이름과 주소를 적는 정도기에 딱히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영문 주소의 경우 나중에 자신이 구글로
부터 우편물을 받을 주소를 기입하는 것으로 검색사이트에서 키워드를 영문주소로 검색해보면
한글 주소를 영어주소로 바꿔주는 페이지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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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식으로 장석후 하단 정책에 동의 후 "정보제출"




위와 같은 절차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고 기입한 메일주소로  승인여부에 대한 결과가 오는데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1주일 정도가 걸립니다.



이제 막 오픈한 상태여서 운영이 되고 있는 근거가 빈약한 경우이거나 불법적인 자료를 담고 있는 곳이 아니라면 대부분 승인허락에 대한 메일이 통보와 함께 인증키가 전달됩니다. 이를 구글 애드센스페이지에서 활성화시키면
이제부터 블로그에 광고 삽입이 가능해집니다.





애드센스 설치

광고 삽입은 구글의 애드센스 페이지에 로그인 한다음 애드센스 설정이라는 상단탭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콘텐츠용 애드센스, 검색용 애드센스 그리고 추천의 세가지 종류의 유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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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용 애드센스가 바로 우리가 흔히 티스토리를 비롯한 여러 블로그 및 일반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박스형 광고이고 검색용 애드센스는 검색바 형태 그리고 추천은 본 사이트는 구글의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나 애드센스로 광고수익을 내보라는 등의 문구등이 바로 그것이다.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일 예로 설명해보자면

콘텐츠용 애드센스는 크게 광고 단위와 링크 단위로 구분이되고 두 단위의 구분은 이름그대로 광고를
직접 거재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링크를 통해 제공하는 방식인지의 구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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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각각의 크기와 바탕 및 테두리 색상을 정할 수 있고 300*250 직사각형 형 박스 와 같은 메뉴가운데
자신의 블로그 가로 본문사이즈에 적합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의 블로그에 동일 단위의 광고는 최대
3개의 광고까지 삽입할 수 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형태가 본문의 상하단에 3개를 적당히 나누어 배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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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광고 상단 2개 배치의 예


또한 삽입 위치에 따라 본문안에 삽입하거나 혹은 본문의 상하단에 배치하기도 한다.

광고 생성을 완료하면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소스'를 붙여넣기 할 수 있는데 이를 컨트롤 + C 로 복사하여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하자면..관리자(어드민) 메뉴에서 스킨 - HTML/CSS 편집 메뉴에서 skin.html에서
컨트롤 + F 찾기 메뉴를 통해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제 블로그 처럼 본문상단에 넣기 위해서는

컨트롤 + F 에 </s_ad_div> 를 입력해 그 다음 줄에 코드를 붙여넣기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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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문 하단의 경우 컨트롤 + F 로 [##_article_rep_desc_##]를 찾아서 바로 아래  </div>사이에
사이에 코드를 붙여넣기 하면되고 본문 내에 삽입하는 방법은 컨트롤 + F 로 <div class="article"> 를 찾아서
바로 아래 코드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소스 붙여넣기가 완료되면 저장후 확인을 해보면 되는데 광고가 처음에는 영문광고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하루 정도 기간이 지나거나 혹은 그이전에 정삭적으로 매칭됩니다. 첫 광고를 띄우면 웬지모를 강력한
뿌뜻함이 몰려 옵니다.


이후 매일매일의 광고 실적(?)이 애드센스의 보고서 탭에 오늘의 수익이라 하여 표기되는데 사실 -_-;;
매일매일 체크하는 것보단 가끔가다문득 떠오르는 그날 한번 체크해주는 애드 센~스 정도로 확인하다가 50$
가까이 되었을 때 아마도 구글에서 메일 한통이 발송되게 됩니다.


바로 PIN 번호를 우편으로 발송했다는 내용으로 이후 2~4주 뒤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의 경우
지난달 말쯤 해당 소식을 듣고 아직 받질 못했으니 4주쯤은 걸리려나 보다 -_-;;; 이 PIN번호를 받아 등록하면
실제 지급이 가능해진다는데 국내는 통장입금이 지원안되어 대부분 일정 금액이 쌓이면 신청해 우편으로
수표를 받는다고들 합니다.


이상 애드센스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인데 가입 직후 썼으면 보다 상세한 설명이 가능했을텐데 어찌-_-;;
하다보니 꽤나 많은 시간이 흘러 작성하고 현재 본인이 잠을 자질 않은지 24시간이 넘은 메롱한 상태라
중간중간 휑한 상태로 글이 마무리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추후 덧글과 트랙백을 통해 빠진 내용을 보충하
도록 하겠으며 이상 월고의 美친세상에 블로그 애드센스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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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일 하기 -  가장 좋아하는 일을 비지니스 모델로 만들기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 - 2008년 월고의 목표 

그럼 모두 즐블로깅하십쇼!

posted by temz
퇴갤지난시즌 2007.12.18 22:58


금일(18일)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복지천국 美 Google 본사를 가다' 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생각했던 엄청난 복지혜택을 지원하는 놀이터 같은 회사 구글.. 일전 한겨레에서
구글 코리아를 소개한 기사도 있었는데 역시 본사는 더욱 강한 포스를 보여주는군요..

무엇보다 연간 개인당 5천불 정도의 식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비롯해 좋은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불편 점을 개선해 최고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그 마인드가 인상적이였습니다. 

그 기사에 달린 리플들은 국내 업무 환경에 대한 성토의 리플이 대부분이였고 그 안에는 한없이
부러움이 담겨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돈을 많이 버는 회사기에 그리 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이
있던데 그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돈을 100만원을 벌던 1000만원을 벌던 지출에 대한 기본적인 패턴은 기업이든 사람이든 변하진
않습니다. 수입이 늘어나는 만큼 씀씀이가 더 커지고 규모가 증가할 뿐 100만원을 벌어도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만 사용하는 사람은 1000만원을 벌어도 지출 용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이죠.


우리는 흔히 내가 얼마 정도를 벌면 뭐도 하고 뭐도 하겠다고 하지만 실제 그 금액에 달성했을 때는
또 다른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고 생각도 처음과는 달리 많이 변하기 때문에 애초의 목표는 다시
수정되는 사례가 더 많다고 합니다.


복지라는 것도 회사가 잘되야 조금 더 신경 써주는 것은 분명히 맞겠으나 반드시 그러한 것은
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구글은 직원 50명이였던 시절에도  전문 요리사를 고용해 직원들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식생활 개선에 투자를 했다고 하니 말이죠.


직원이 행복하다면 그 회사의 미래가 밝을 수 밖에 없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 어떤 능력이나 경쟁력보다 즐거워서 일하는 사람을 어떻게 당해내겠습니까.. 이는 일본의
파라다이스 기업 미라이 공업사가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꼭 구글을 모델로 그에 준하는 그에 상응하는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최선은 아닐겝니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은 엄청난 것이 아니라 단지 '남들에 비해 조금은 더 나은 배려를 받고 싶고' 그것이 쳇바퀴같은
일상생활에 '약간의 일탈감'을 줄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웹만사 카페에서 어느 분께서 주 4일제를 운영하신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그로인한
혜택과 직원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실로 엄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주 4일제는 매우 드문
케이스에 속하니 직원들이 갖는 자부심또한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을 만난자리에서 그냥
"우리 회사는 주 4일제야.." 이 한마디로 불러오는 분위기나 부러움을 은근 즐길수도 있겠죠.

현재가 주 5일제가 일반화 되어가는 시점이기에 주 4일제의 메리트는 더욱 큰 것이고 이것이 또
보편화되는 시점에는 다른 것이 그 가치를 계승하겠지만 말이죠.. 누구나의 시점보다 앞선 다면
확실히 더 큰 매력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첫 직장이 주 5일제 회사였고 줄곧 주 5일제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주 5일제가 주는 장점에 대해서
크게 느끼진 못했습니다. 단지 금요일부터 휴일이 시작된다는 만족감만 있었죠.. 그러다 최근 격주 휴무제를
시행하는 회사를 다니며 토요일 격주 휴무제와 주 5일제는 단지 한달에 이틀을 더 쉬고 안 쉬고의 차이가
아니라 업무라이프 외에 개인 시간 관리의 개념 자체가 다르고 그것이 직원들을 위한 큰 배려라는 것을
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즉 배려가 곧 복지의 개념을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은 뜬금없이 평일 낮부터 회식을 시작 해버리는 것.. 회식이 꼭 술자리가 아니라 직원들이 선호하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 이 모두가 복지의 하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평일 오후 2시쯤 퇴근한 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백수시절이 단 하루라도 있을 법
한데 백수에게 평일 오후 2시의 의미와 보통의 직장인에게 회사 업무를 종료시킨후 평일 오후 2시의 의미는
매우다릅니다. 화창한 날씨이기 까지 한다면 따뜻하게 내려쬐이는 햇볕이 얼마나 달콤하던지.. 그리고 매일
바삐돌아 가는 듯 해보이던 세상이 얼마나 여유로워 보이던지.. 그때 문득 '이런 일탈아닌 일탈이 참 달콤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8시나 9시에 출근하는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그 시간 지하철이 지옥철로 변하는 걸 매일 몸으로 체험하실
겁니다. 그런데 10시 출근 정도만 되도 그 이전 시간대보다는 약간은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결국에 복지란 금전적인 파워로 밀어붙이는 것도 큰 매력이지만.. 남들과는 약간은 다른.. 다소 일탈스러운
정도만 되도 충분히 괜찮다고 스스로 결론을 얻습니다. 물론 오판일수도 있습니다만 직원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 그리고 훌륭한 결과물도 좋지만 그의 행복에 대해서 조금씩만 더 신경을 쓰다보면 결국엔 모두가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것은 그리 무리인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우린 복지를 엄청 신경쓰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한다 말하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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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