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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공유 2013.03.21 17:34



에브리타운, ´웹게임´처럼…마우스로 플레이하는´차차차´


지난 20일 국민 모바일 메신저로 자리매김한 ‘카카오톡’의 PC버전이 공개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모바일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되며 대한민국 빠르게 ‘스마트폰홀릭’에 빠져 들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PC가 업무나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만큼 PC환경에서도 모바일에서 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는 적지 않은 편이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게이머들은 즐겨 하는 모바일게임을 PC에서도 즐기고 싶은 욕구가 있다. 최근 인기를 끄는 

위메이드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에브리팜’이나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트, 윈드러너, 모두의게임 등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면…' 이란 생각을 한다. 


우선 답부터 말하자면 ‘불가능’하진 않다. 게임조선에 제보된 바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윈도우와 

맥킨토시 등의 PC에서 구동하는 ‘블루스택 앱 플레이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포털사이트 자료실에 등록된 프리웨어로 현재는 베타 버전(V.0.7.4.793)을 유통되고 있다. 설치 후 간단한 

인증과정을 거쳐 국내 구글플레이마켓에 접속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PC에서 

바로 구동이 가능하다.


본지에서 확인 결과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가능하진 않으나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는 물론 아이러브커피나 

우파루마운틴, 에브리타운, 피쉬프렌즈, 다함께차차차, 헬로히어로, 디스코판다 등의 게임 애플리케이션도 정상 작동했다.


PC로 구동되기 때문에 마우스를 통해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특유의 터치감을 살린 게임은 다소 진행에 무리가 

있으나 우파루마운틴이나 에브리타운과 같은 SNG류의 게임은 마치 웹게임을 즐기듯이 게임플레이가 가능했다.


제보자는 “PC에서 구동이 되니 일부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긴 하나 매크로 제작이 가능해 

오토가 제작되기도 하는 부작용의 사례가 있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개발사에 따라 블루스택 

자체를 비인가 프로그램으로 규정해 접속을 차단할 수도 있다는 것. 


관련해 현재 블루스택으로 게임의 접속이 가능한 업체의 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접속을 차단할 

계획은 없으나 어뷰징이나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현재 게임을 차단하고 있지 않지만 접속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해당 프로그램이 초기 버전인 만큼 호환성의 

문제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블루스택은 글로벌 보안 업체인 맥아피 출신들이 설립한 개발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약 100개의 국가에서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식 버전은 유료화 모델을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기사 원문 :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99323

posted by temz
생각을 외쳐 2013.03.21 00:57

신논현역 3번 출구 근처 이자카야 '소라'는 16층 짜리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선술집이다.

창가를 배경으로 자리를 잡으면 아래 사진처럼 멋진 강남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케 한잔하며 수다떨기 좋은 집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전반적으로 조용해 이야기 나누기 좋다.

안주는 볶음, 구이, 사시미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맛은 나쁘진 않은 편.

 

A사 B과장은 내 결혼식에 왔었는데 집에서 거의 2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허비하며 왔다는

비화아닌 비화를 전해들었다. 그래서 부산에서 결혼식을 한다해도 꼭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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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mz
정보를 공유 2013.03.19 14:28

팡류에 이어 소셜카드 뜬다!



◆ ‘확밀아’ 흥행 이후 뜨는 장르  ‘소셜카드게임’ 

액토즈소프트의 소셜카드게임 ‘확산성밀리언아서’의 흥행 이후 국내 모바일시장은 TCG를 비롯한 소셜카드게임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구미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트리니티소울즈’는 지난 2월 19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한 첫 번째 소셜카드게임이다.

이 게임은 국내 아티스트들의 일러스트와 함께 성검전설과 파이널판타지에 참여했던 이토 겐지의 음악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 15일 넥슨은 자사의 인기 IP(지적재산권)인 ‘마비노기’의 모든 캐릭터를 여성화한 소셜카드게임 ‘마비노기걸즈’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출시됐던 모바노기 소셜의 한글화 버전이다. 


같은 날 T스토어에는 일본 모바일게임사 포케라보와 세가네트웍스가 공동 개발한 ‘운명의클랜배틀’이 출시됐다.

이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2위와 인기 1위를 달성한 게임으로 포케라보는 연내 다수의 소셜카드게임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팜플도 모바일게임 처녀작으로 소셜카드게임 ‘데빌메이커’를 빠르면 3월 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에 위배될만한 교복 이미지를 삭제하고 일러스트 속 소녀 이미지를

성숙미를 발산하는 여인으로 교체하며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 


그 밖에 지난해와 올해 설립된 신생 모바일 개발사들도 판타지와 무협, 스포츠, 삼국지 등 다양한 소재의 소셜카드게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캐주얼 팡류’에 이은 ‘소셜카드게임’ 뜬다!
업계에서는 ‘소셜카드게임’의 인기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확산성밀리언아서’가 흥행에 성공하며 잠재됐던 소셜카드게임 시장의 매력이 새삼 증명됐기 때문. 이와 같은 흐름은

일본 게임시장에서 미리 감지됐다. 일본의 경우 소셜카드게임이 웹기반에서 크게 흥행한 뒤 현재는 모바일 앱 형태의

소셜카드게임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이 장르의 가장 큰 매력은 캐주얼 팡류로 게임을 처음 접한 비(非)게이머들의 게임 경험이 성숙단계에 들어서며 정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비게이머들이 보다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체험하고 싶은 욕구가 커져가며 여러 장르의 게임을 즐길 때 소셜카드게임은

상대적으로 타장르에 비해 게임 진행 및 적응이 수월해 안착하기 쉬운 편. 


또한, 소셜카드게임은 게이머의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만큼 꾸준히 카드와 콘텐츠를 공급한다면 충성도 높은 게이머로

전환이 쉽고 게임의 수명까지도 늘릴 수 있다. 


올 상반기는 소셜게임 러시가 예고되는 가운데 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초기 캐주얼게임이 성공을 거둔 뒤

자연스럽게 미들코어 장르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며 “이 가운데 소셜카드게임은 대중적인 인기까지는 어렵겠지만 마니아층의

절대적 지지를 이끌어 내며 시장의 든든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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